100년 이상 일본의 전통 정장인 검은 문장의 '검은 염색'만을 추구해 온 교토 몬츠케에 의해
「딥 블랙 가공」이 적용된 직영점 한정 아이템이 헤비 급 T셔츠의 대명사인 「T1011(티텐일레븐)」으로부터 등장했습니다.
반소매 T셔츠, 반소매 포켓 T셔츠, 래글런 3/4 T셔츠의 총 3종류가 7월 19일(토)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직영점에서 판매됩니다.
제품 염색은 교토 문장의 딥 블랙 가공을 사용해, 블랙으로 염색한 원단을 한층 더 가공하여 깊은 트루 블랙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본체는 USA 코튼 특유의 드라이한 촉감과 뛰어난 촉감이 특징이며, 입을수록 풍미가 더해집니다.
사이드에 봉제가 없는 둥근 보디로, 본격적인 아메리칸 애슬레틱웨어의 챔피언(Champion)의 전형적인 바인더 넥 사양도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