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掲載日:2025年9月30日

최과 타히 「시의 플라네타륨」 1개월 한정 상영

期間:2025年10月3日 ~ 2025年11月3日

■시인·최과 타히의 말이 밤하늘에 깜짝 플라네타륨

만천의 별이 빛나는 밤하늘에 낭독에 맞춰 문자가 떠오르면 사라진다. 시의 단편이 별 사이를 달리거나 별자리선 위에서 튀기거나・・・.
별자리와 우주에 얽힌 시를 많이 낳아 온 최과 타히의 말이 책을 튀어나와 플라네타륨에 켜집니다. 신작을 포함한 8편의 시가 솟아오르는 「봄 여름 가을 겨울과 하루카 미래의 밤하늘」.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밤하늘에서 발견한 3000년 전의 이야기가 아직 아무도 모르는 미래의 우주가 시가 되어 시야 가득 퍼집니다.
시와 시를 연결하는 신화의 설명도 모두 시인의 말.
밤하늘에 순식간에 시를 맛보는 새로운 플라네타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사키 토시 디자인의 오리지날 엽서 첨부

본작의 디자인을 다룬 것은, 최과 타히의 저서의 장정이나 시의 전시 구성을 다수 담당해 온 그래픽 디자이너 사사키 토시씨.
최과 타히와의 협동에서는 시가 가지는 여백이나 여운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수법이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번, 플라네타륨 천공 한정으로, 「시의 플라네타륨」오리지널 엽서가 붙어 옵니다.

관련 링크 자세한 것은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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