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쓰는 것을 보다 긍정적이고 풍부한 선택으로 하고 싶다”.
그 생각에서 태어난 파리 미키의 새로운 안경 브랜드 "by eye (바이 아이)".

'by eye'는 안경을 단순히 시력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매일의 경치를

다시 한번 부드럽게 정돈해 주는 “몸의 일부”로서 재검토하는 것을 기점으로 태어났습니다.

새로운 시야와 함께 오늘의 자신과 다시 한번 부드럽게 만나기 위해서. 그것이 "by ey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