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낙션×플라네타륨
음악과 별이 빛나는 하늘을 체감할 수 있는, 사카낙션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공간 전체가 아트 작품으로 된 돔 속에서 환상적인 영상과 돔 극장(플라네타륨)의 음향 시스템용으로 서라운드화한 '뮤직', '굿바이', '유리이카'를 비롯한 사카낙션의 인기 악곡이 돔 전체를 감쌉니다. 이 작품은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두 가지 상을 수상했습니다.

음악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면 어느새 밤의 도쿄에서 밤하늘 그리고 우주로. 천문관에서만 경험할 수있는 특별한 시간을 즐기십시오.
나레이션은 사카낙션 보컬의 야마구치 이치로입니다.

※본작은 2015년에 상영되고 나서, 오랜 세월에 걸쳐 재상영을 희망되는 목소리가 많았던 인기 작품의 리바이벌 상영입니다.